부활!! 프린트   
oikos  Email [2020-04-11 18:13:10]  HIT : 59  

 부활

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후 얼마 되지 않아
 

이교도의 봄축제 등 토착종교를 버리고자 하는 선교적 의도로 

부활절을 제정하고 곧이어 고난주간과 사순절을 만들었습니다. 

 

천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 이제 이런 절기들은 선교적 기능을 거의 상실하고, 

세상은 카니발축제를 남겼고, 교회는 계란, , 칸타타 등을 남겼습니다. 

 

"고난 주간 입니다. 이번 한주간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..." 

라는 말은 어떻게든 한 주 만이라도 겅견하게 지내야하지 않냐는 권면입니다만 

부활보다는 오히려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최소 6일에서 최대 40일이나 길어 진 것은 사실입니다. 

 

사람들은 여전히 부활 이외의 것들을 향해 흩어지고 있습니다. 

이리저리 발걸음을 돌리지만, 흠칫 돌아보면 바벨탑 아래입니다. 

 

십자가를 바라보고, 빈 무덤에 들어가,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. 

 

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사람마다 전인생을 걸고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는 것, 

이것이 기독교의 비밀이고 힘입니다. 

 

모여서 하던 것들이 중단된 이 시점에, 각자의 책임이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. 

부활의 사람들이 

마라나타를 외쳐야 할 때입니다. 

 

목사 이승현 배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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